Case 01 — 1ms 전압 흔들림이 수율을 흔든다
반도체 공정 라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장비 리셋이 반복되었습니다. 장비 제조사를 불러 점검해도 장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불량률은 계속 발생했습니다.
전력 품질 분석기를 설치해 계통을 측정한 결과, 문제의 원인은 고주파 노이즈와 1ms 단위의 순간 전압 강하였습니다. 인버터 구동 설비가 늘면서 계통 전체의 고조파가 누적된 것이었습니다.
문제: 인버터 증설 후 공정 장비 간헐적 리셋, 불량률 증가
해결: 고조파 필터 + 노이즈 차단 변압기 설치
결과: 장비 리셋 제로, THD 4.2%로 감소, 수율 정상화
Case 02 — 보이지 않는 노이즈가 서버를 흔든다
IDC(인터넷 데이터센터) 운영사에서 서버의 간헐적 오류와 UPS 부하 증가 문제가 지속되었습니다. 서버 자체는 이상이 없었고, UPS도 스펙 내에서 동작하고 있었습니다.
계통 분석 결과, 다수의 SMPS(스위칭 전원장치) 서버 랙이 만들어내는 고조파가 누적되어 UPS 입력 전류 THD가 28%에 달했습니다. UPS가 왜형 전류를 처리하느라 정격보다 과부하 상태였습니다.
문제: 서버 간헐적 오류, UPS 과부하 경보 반복
해결: LLCL 고조파 필터 + 중간탭 리액터 적용
결과: THD 4.8%로 감소, UPS 부하율 정상화, 서버 오류 해소
두 사례의 공통점
서로 다른 산업, 서로 다른 증상이지만 구조는 동일합니다.
문제는 장비가 아닌 전력이었다: 장비를 교체해도 근본 문제가 남아있으면 재발합니다.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간헐적 문제: 항상 발생하지 않아 원인 찾기가 어렵습니다. 계통 측정 없이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제품이 아닌 계통 분석 기반의 맞춤 설계: 어떤 차수의 고조파가 얼마나 발생하는지 분석한 후, 거기에 맞는 필터를 설계해야 효과가 납니다.
정확히 분석하면 한 번에 해결됩니다 — 고조파 문제는 측정과 분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MH전기는 계통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터를 설계하기 때문에, 설치 후 재발 없이 해결됩니다.